본문/내용
우리의 지나간 역사 속에서 하나의 민족적인 생활로 정착된 전통은 현재와 미래에 기본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전통사상은 홍익인간에서부터 시작하여 두레와 향약으로 집대성되고 학문적으로는 실학으로 연계되어 왔으며 이러한 전통정신은 정보통신기술이 고도화된 오늘날에도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녹아져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Ⅲ. 대동사상에 대한 기본인식
대동사상(大同思想)이란 중국 전국시대에서 한(漢)나라 초 사이에 유가학파(儒家學派)들이 주장한, 일종의 이상사회를 말하며 사람이 천지와 만물과 서로 융합하여 한 덩어리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가 학파들은 대동사상의 근원을 유교 경서인 예기의 예운 편을 들고 있으며 대동의 세계는 큰 도[大道]가 행해지고 어진 사람과 능력 있는 자가 버려지지 않으며, 가족주의에 얽매이지 않고, 노인은 자기의 생을 편히 마치고, 젊은이는 모두 일할 수 있으며, 노약자 ·병자 ·불쌍한 자들이 부양되며, 길에 재물이 떨어져도 줍지 않는 세상이 바로 대동세계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동사상은 우리나라에도 도입되어 하나의 전통사상으로 발전하여 온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이익…
참고문헌
우리역사를 움직인 33가지 철학, 황훈영, 푸른숲
중국의 신화, 장기근, 범우사
세계사 사전(교과서보다 더 쉬운 청소년을 위한), 황보종우, 청아출판사
한국의 아나키즘, 이호룡, 지식산업사
전통사상과 사회윤리, 김형훈,심응섭,정태윤, 문경출판사
기타 대동사상에 관한 논문 및 언론 데이터 다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