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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시(布施)의 육바라밀의 덕목 가운데 첫 자리에 自利利他의 慈悲실천을 대승보살의 원력으로 가르치는 불교는 더 큰 원력과 실천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다가가야 할 것이며, 좀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1) 불교와 사회복지의 연결
불교에서 가장많이 쓰는 말이 대자대비(大慈大悲)는 중생의 괴로움을 덜어주고, 한 없는 기쁨을 선사하는 의미로 설명한다.(大智度論券27)여기에서 말하는 자비는 특정인이나 자지감정에 치우친 사랑이 아니라 모든 중생에게 평등한 萬人愛인 것이다. 불교가 이 사회에 존재하는 이유는 대자비의 정신으로 세상을 구원하는 원력이 살아 움직일 때 가능할 것이다. 無量壽經에 “내가 무량겹에 걸쳐 대시주가 되어 널리 빈곤과 고통을 구하지 못한다면 맹세코 정각을 이루지 않으리라”라는 말씀과 유마거사의 “중생이 병들어 있기 때문에 보살이 병을 앓고 중생이 나을 때 보살의 병도 낳는다”는 의미는 모두 중생고와 구세의 서원이 불교의 사회적 의의와 존립의 의미를 보다 분명하게 해주는 것이다. 어느 시대나 지역을 막론하고 빈부의 격차와 질병 갈등 대립의 문제는 있게 마련이다. 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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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임(2000), 현대불교사회복지론, 나남
• 김기원(2000), 종교기관의 지역사회복지 활성화방안, 종교와 지역사회복지 제 3회 심포지엄, 한국종교계사회복지대표자협의회
• 길상(1998), 불교대사전 상, 홍법원
• 삼영송신, 이혜숙 역(1992), 불교사회복지학, 불교시대사
• 최일섭(1985), 지역사회복지론, 서울대학출판부
• 최원규(2000), 종교사회복지의 위상과 과제, 원불교 사회복지대회, 원불교사회복지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