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001년도 우리센터에 일시 보호되었던 아동들을 입소사유별로 분류하여 보면 총 404명중 이혼이나 부모가출, 부모사망, 유기 등 가족해체로 인하여 보호된 아동이 298명으로서 73.7%에 해당되며 빈곤으로 인한 경우는 71명으로서 17.6% 정도로 나타났다. 이는 2000년 통계청자료에 의한, 이혼의 주된 사유가 부부불화가 75.2%이고 경제적 문제가 10.8%인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가족해체의 주 요인은 경제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부부갈등, 가치관의 변화 등이 더 큰 요인임을 알 수 있다.
(2) 보호아동 조치
2001년도 퇴소아동에 대하여 살펴보면 시설보호가 242명으로서 60.3%, 가정으로 복귀되는 아동이 152명으로 37%이다. 가족해체를 협의로 정의(가족복지연구회, 1999)할 때 “별거, 이혼, 사망 등으로 혼인 관계가 파괴되거나 또는 부부 가운데 한 사람이 장기간의 부재에 의하여 결손가족이 되어 가족이 구조적으로 불안전한 상태에 놓여 있음을 말한다”라고 할 때 이렇게 가족해체 사유로 입소된 아동에 대하여는 주로 시설보호가 이루어지며, 가정으로 복귀가 가능한 아동은 부모상담과 각종 복지 지원서비스를 연계시켜 재발되지 않도록 하고 …
참고문헌
가족복지연구회(1991) 현대아동복지론. 서울. 한국복지정책연구소출판부.
김 광 웅 (2001) 한국의 아동상담현황과 과제, 한국아동학회,
2001 추계학술대회, 39-83
김 상 용 (2000) 부모의 권리와 아동최선의 이익, 아동권리학회,
제4권2호, 25-53
보 건 복 지 부(2001) 보건복지통계연보.
보 건 복 지 부(2002) 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
서울시.아동복지센터(2002) 사업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