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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임금은 근로자가 현실적으로 지급 받는 임금의 한 종류가 아니라 급여금 산출에 기초가 되는 단위개념에 지나지 않으며, 이론적인 것이 아니다.
이러한 평균임금은 퇴직금(동법 제34조), 휴업수당(동법 제35조), 연차유급휴가수당(동법 제59조 제3항), 재해보상금(동법 제82조, 제83조, 제85조, 제86조, 제87조)과 제재로서의 감급액(동법 제98조)을 산출하는 기초가 된다. 근로기준법 제19조 소정의 평균임금은 근로자에게 유리한 협약이 없을 때에 최소한 이와 같이 산정한다는 것이지 유리한 산정방법이 단체협약상 또는 취업규칙상 있을 때에는 그 방법에 의하여 산출해야 한다.
2. 평균임금의 산정
가. 평균임금 산정의 원칙
근로기준법에서 평균임금은 원칙적으로 이를 산정하여야 할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 3월간에 그 근로자에 대하여 지급된 임금의 총액을 그 기간의 총 일수로 나눈 금액으로 산정한다. 취업 후 3월 미만인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근로기준법 제19조 제1항) 여기서 “3개월간 지급된 임금의 총액”은 3개월간 지급하여야 할 사유가 발생한 모든 임금을 말한다. 실제 지급한 금액만이 아니고 임금채권으로 이미 확정되어 있는 임금도 포함…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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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태, ‘근로기준법상 임금제도의 개선방향에 관한 연구’, 노동법연구 제10호, 서울대학교 노동법연구회, 2001
• 박우성·유규창·박종희, ‘연봉제’, 한국노동연구원, 2000.4
• 임종률, 노동법, 박영사, 2004
• 하갑래, 근로기준법, 중앙경제,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