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산성비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황(S)과 질소(N)산화물이다. 특히 황의 산화물들은 산성비 생성의 약 84% 정도까지 원인이 된다고 한다. 황과 질소의 산화물들이 많이 포함된 대기에서는 pH 3.0. 이하의 매우 강한 산성비가 내리기도 한다. 황과 질소 이외에도 자연 발생한 염소(Cl)도 산성비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기 중의 산성 물질이 빗물에 녹아 지표면으로 강 하하여 침착하는 것을 습성 침착이라 하고, 황산이나 질산과 같은 좁은 의미의 산성비가 된다. 그러나 비뿐만 아니라 다른 형태의 침착물도 산성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즉, (NH4)2SO4의 경우와 같이 산성 물질이 빗물에 의하지 않고 에어로졸과 같은 형태로 직접 지표면으로 강하하여 침착하는 것을 건성 침착이라고 한다. 실제로 산성 물질에 의한 피해를 고려할 때는 이 두 가지 형태를 모두 고려해야 하고, 실제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습성 침착물과 건성 침착물 전부(정확한 표현으로는 산성 침착물), 산성 강하물일 것이다.
산성비 정책수립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빗물의 pH 이 외에도 다른 이온 성분의 농도를 장기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며 산성비 정책의 …
참고문헌
1. 삼림환경보전학 / 강전유 외 공저 / 향문사
2. 임학개론 / 임승빈 외 공저 / 향문사
3.숲이 희망이다/ 김재일, 환경위기 시대의 숲 / 사찰생태연구소장.
4. 치유요소의 특성과 산림치유에의 활용에 관한 이론적 고찰 / 김기원/ 한국식물·인간·환경학회지, 2006
5. 숲으로 떠나는 건강 여행 : 신원섭 교수의 숲치유 프로젝트, 지성사,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