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스토킹이란 무엇인가?
스토킹은 일반적으로 싫다는데도 의도적으로 반복해서 따라다니는 등 정신적, 신체적으로 괴롭히는 행위를 말하며, 스토킹은 오래된 행위이지만, 최근에 들어와 범죄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학자에 따라서는 개인정보 유출, 통신수단의 발달, 익명성의 보장 등 사회발전에 따라 등장한 새로운 유형의 범죄로서 성폭력의 미묘한 변화 형태로 보기도 한다. 스토킹은 타인의 의사에 반하여 편지, 전자우편, 전화, 팩스, 선물, 미행, 감시, 집과 직장 방문 등을 통하여 공포와 불안을 타인에게 반복적으로 주는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 에서도 일부 연예인에 대한 스토킹 피해사례를 계기로 스토킹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 스토킹의 문제는 연예인 등 유명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2002년 5월 삼성생명 사회정신건강연구소가 서울과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중 8%가 스토킹을 당한 적이 있다고 답하였다. 또한 최근 PC통신과 인터넷상에서 특정인에게 욕설이나 음란한 내용의 메시지를 전송하거나 혹은 특정인에 대한 거짓 정보를 공개하는 등의 사이버 스…
참고문헌
한국형사정책연구원“스토킹 피해 실태와 입법쟁점에 관한 연구”
이시형 외(1998), 현대사회와 스토킹, 삼성생명 사회정신건강연구소.
린덴 그로스 “스토킹 알고 나면 두렵지 않다” 문학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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