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성범죄의 재발의 심각성 및 가벼운 처벌
1. 문제제기
성폭력특별법이나 청소년성보호법의 제정. 청소년대상 성범죄자 신상공개제도의 도입 등 정부의 대응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폭력범죄는 해마다 뚜렷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성범죄의 경우 재범율이 84.4%에 이른다는 청소년보호 위원회의 조사결과이다. 이것은 현재의 처벌 및 교정 제도가 제 구실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 될 수 있다. 이러한 성범죄에 대하여 강력한 처벌의 방편으로 24시간 전자감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인 전자팔찌를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에 인권과 이중처벌 등의 이유로 전자팔찌의 도입을 반대하는 의견의 목소리 또한 만만치 않아 이 두 가지 의견이 대립, 논쟁 중에 있다. 오랜 논쟁 끝에 시행된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신상공개도 별 효력을 나타내고 있지 못하고, 성범죄자가 받는 형벌도 15년형을 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제시된 법안이 바로 전자감시제도. 즉, 전자팔찌제도이다. 전자감시제도는 성범죄자들에게 전자팔찌를 채워서 활동을 제약하고 당국의 감시를 강화하는 제도이다. 핸드폰 위치추적과 비슷한 원리로 범죄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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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성범죄자‘전자팔찌’,위헌적 이중처벌, 사생활 및 기본권 침해하는 반면 실효성 의문”(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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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www.moleg.go.kr
기사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