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낙태문제의 법적 논쟁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
1. 낙태
낙태(落胎)는 임신 중인 태아를 자궁에서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자연적인 유산으로 발생할 수 있고, 수술, 약품 등의 인공적인 수단으로써 실행할 수 있다. 의학적으로 낙태는 임신 약 20주 전에 태아를 제거하는 것을 말하며, 이때의 태아는 자기 힘으로 생존할 수 없는 상태이다. 역사 속에서 낙태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졌고, 현재 낙태의 도덕적, 법적 문제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토론 주제이다.
2. 낙태 합법여부의 법적 논쟁
대한민국의 형법은‘낙태죄’를 정하여 낙태를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모자보건법이란 특별법을 만들어 다음과 같은 낙태의 허용 한계를 정하고 있다.
1) 본인 또는 배우자가 대통령령이 정하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2) 본인 또는 배우자가 대통령령이 정하는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
3) 강간 또는 준강간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
4)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 간에 임신된 경우
5)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히 해하고 있거나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3. 낙태논쟁에 대한 논의의 필…
참고문헌
김문현, “사례연구 헌법”, 법원사, 2000
성낙인, “헌법학”, 법문사, 2006
김일수, “낙태와 살인의 한계, 모자보건법 개정안의 모색” 2000
김준호, ‘민법강의, 이론과 실례’, 법문사 1993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낙태의 허용범위와 허용절차규정에 관한 연구’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