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친일인명사전
친일인명사전 (親日人名辭典)은 민족문제연구소가 일제 강점기에 친일 행위를 한 한국인(친일파)의 목록을 정리해 2009년 11월 8일에 발간한 인명 사전이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의 기준에 따라 선정된 인물들에 대해 “구체적인 반민족행위와 해방 이후 주요 행적 등”을 수록하였다고 밝혔다.
2. 친일인명사전 이력
- 2001년,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주요 과업으로 삼은 민족문제연구소 설립.
- 2001년 12월, 개인 1850명과 185개 단체가 발기인으로 참여한 통일시대민족문화재단이 출범했고, 당일 여러 분야의 120여 명의 학자들로 구성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재단 산하 특별 위원회로 발족.
- 2004년 1월, 16대 국회의 친일인명사전 편찬 예산 5억원 전액을 삭감(위원장 박종근).
- 2004년 1월 8일, 친일인명사전 편찬 국민(누리꾼) 모금 시작(오마이뉴스와 공동).
- 2004년 1월 15일,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는 민족문제연구소와 오마이뉴스에 공문을 보내, 이 모금 운동이 `기부금품모집규제법`에 저촉된다며 모금 운동 중단을 요구했으나 4시간 만에 철회함.
- 2005년 8월 29일,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