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최근 시국사건에 대한 잇따른 무죄 판결로 불거진 논란이 사법제도 개혁 요구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의 시국사건 관련 법원의 판결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용산참사, 광우병 위험 보도에 대한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한 형사 판결, 강기갑 의원에 대한 공무집행 방해 사건 판결, 전교조 교사의 시국선언에 대한 판결 등에 대해 검찰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법원은 자체 개혁안을 손질하며 발 빠르게 외풍 막기에 나서고 있지만 여권은 개혁 요구 수준을 더 높이고 있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작년과 재작년 우리 사회를 뒤흔든 대형 시국사건에 대해 최근 잇따라 무죄가 선고되자 검찰과 여권은 법원을 집중 성토했다. 검찰총장은 법원 판단에 국민이 불안해한다고 했고, 여권에서는 대법원장의 거취까지 거론했다. 논란은 색깔론으로까지 번졌지만, 대법원은 정확한 법해석이 2심과 3심을 거치면서 확립된다며 일관되게 사법부 독립을 강조해 왔다. 법원과 검찰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사법개혁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최근의 시국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기소와 법원의 판단 결과 간 간극을 강조하고 검찰의 정치적 편향성 vs 법…
참고문헌
김혜정 , “판결전조사제도의 현황과 개선방안 : 성인범에 대한 판결전조사제도를 중심으로”, 한국형사정책연구원, 2002.
김관현, “양형의 실태와 합리화 방안”, 연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0.
이형국, 「형법총론」, 법문사, 2003.
정영석, 「형법총론」, 법문사, 1989.
허백윤, 2010, 제각각 與사법개혁
대법원(www.scourt.go.kr)
대한 변호사 협회(http://www.koreanbar.or.kr/)
사법개혁리포트(김선수, 박영사, ‘08.8)
차별금지법(이준일, 고려대학교출판부, ‘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