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병역의무는 국가가 있어야 국민이 있다는 민주주의 시민정신의 기초인 동시에 국가존립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합의이다. 우리가 수없이 많은 외침을 받고서도 오늘의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보편적이고 선량한 양심들의 희생이 있기 때문이며, 지금 이 시간에도 그들은 전후방 각지에서 병역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사회일각에서 병역(집총)거부자들을 처벌하는 것에 대해 전과자 양산 방지, 소수자의 인권 보호 등을 이유로 대체복무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이 문제가 인권문제로 오도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굳이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유명 인사들의 사례를 들지 않아도, 군대와 관련된 이야기(단순한 군 입대와 제대를 비롯해 병역 비리 등에 이르기까지)는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이자 논란거리가 되어왔다. 특히 병역기피가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논란 역시 계속해서 가열되어 왔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양심의 자유를 훼손하는 행위를 적극적으로 거부하여 군 복무를 대신해 다른 업무를 수행하고자 한다. 하지만 양심적 병…
참고문헌
김윤환, 월간 (논), 2007, 이달의 쟁점-양심적 병역거부 어떻게 볼 것인가, 평화문제연구소.
김정기 인권운동가, 2008, `자연과 사람` 대표,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해야 한다.
나달숙, 2006, 한국법학회, 법학연구,
유동훈, 2002, 양심적 병역 거부 장기적으로는 논의 가능할 듯
이재승, 2003, 양심적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에 대한 이해, 사목 2003년 3월호(통권 제290호).
장복희, 2006,양심적 병역거부에 관한 국제사례와 양심의 자유, 한국헌법학회.
정병호 한국병역정책연구소장, 2008, 양심적 병역거부 불인정해야 한다.
황환교, 2003, 양심적 병역거부권(독일의 경우를 중심으로).
국방부 (www.mnd.go.kr)
국가인권위원회 (www.humanrights.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