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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이식(利息)과 동의어이기는 하지만 관용상으로는 이자가 추상적인 관념인 데 비하여, 금리는 자금시장에서 구체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자금의 사용료 또는 임대료이다. 각종 경기지표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은 경기 부양에 초점을 두고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중요한 경제지표이자 통화정책의 핵심 수단인 금리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여 이해에 어려움이 따른다. 금리는 거래되는 금융시장을 기준으로 하여서도 구분할 수 있다. 금융기관 사이의 단기자금거래가 주로 이루어지는 콜시장에서 형성되는 금리를 콜금리라고 하며 금융기관과 일반고객 사이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예금 및 대출시장에서는 각각 예금금리 및 대출금리가 적용된다. 그리고 국공채나 회사채가 발행되고 거래되는 채권시장에서는 금리와 유사한 개념으로 수익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채권수익률이라고 하면 채권투자로부터 얻을 수 있는 모든 수익을 그 채권을 산 가격과 비교하여 계산한 일종의 이자율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기준금리를 올리려면 한국의 경우 최소한 두 가지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하나는 전기비와 전년 동기비로 산출되는 성장률이 모두 `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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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의 유동성 파급효과 분석’(한국금융연구원, ‘08.2)
한국은행 보도자료(‘07.11)
한국은행, 연합인포맥스, 한국증권업협회, eMoney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