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최근에 계속 터져 나오는 각종 비리에 관한 뉴스들을 접할 때면 ‘로비’란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는데 이는 현대 사회와 같이 복잡하고 경쟁적인 사회에서는 로비는 더 이상 특별한 행동이 아닌 당연한 과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돈로비’, ‘옷로비’, 그리고 심지어 ‘몸로비’라는 여러 가지 신종 어휘까지 만들어 내면서 로비 활동은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음성적이고 불법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이것이 한국 로비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불법적으로 벌이는 로비 행위가 많아지면서 시민사회 단체들은 “불법 로비 활동을 근절 할 수 있는 투명한 사회, 법제적 제도를 도입하고 이를 작동해야 한다”고 주장 하면서 로비공개법 청원을 통한 로비의 합법화를 시민운동 차원에서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한국의 경우, 지난 세월 동안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부정부패 사건에는 항상 로비라는 용어가 등장하였고, 결과적으로는 로비라 하면 곧 비리를 연상하도록 하였다.
또한 로비의 제도화가 청원권과 알 권리 신장이라는 정치적 의미뿐만 아니라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국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하나…
참고문헌
김종갑, 2005.`입법정보 : 로비스트제도 도입`
김미희, 2009, 공개와 허용을 원칙으로 한 로비제도화
박효종 (서울대 교수, 정치학), 2006, 로비를 법제화해야한다
이정희, 2008, 한국외국어대 정외과 교수, 유대인 로비
조승민 2005, 삼성경제연구소 `로비의 제도화`(정치시장의 자유화를 위하여)
정창교,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수석전문위원 2007, `로비스트=브로커` 부정적 시각 만연, 우리나라 로비스트의 현주소‘
`로비업무종사자 70%, 불법로비 심각` -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