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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거부는 아동이 보이는 문제 행동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결과를 야기할 수 있고 가정 내에서 이차 혹은 삼차적으로 파급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심각한 증세로 평가되는 영역이다. 실제로 법적인 문제도 연결이 되고 있는데 이는 적정 출석 수업 일수가 부족하면 해당 학교의 등록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얻기 때문에 단순히 아동의 개인적인 행동적 문제만은 아닌 것이다. 등교 거부는 다른 문제 행동들과 달리 다종적 원인에 의해 발생되고 연령 별로 다소 그 대처 방법도 달라야 한다. 특별히 어린 아동의 등교 거부는 거의 대부분이 분리 공포증에 의해서 야기되기 때문에 이미 설명된 분리 공포증을 치료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대처하는 것이 유리하다. 따라서 이번에는 독특성을 보이는 사춘기 학생들의 등교 거부를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보도록 한다.
첫째, 현재 사춘기 학생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등교 거부는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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