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집단무의식
집단 무의식은 인간 정신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생리적 에너지와 원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서 원형이란 오랫동안 반복되어 온 경험이 마음속에 축적되어 나타난 무의식적인 이미지이다. 원형은 직접적으로 알 수 없으나, 아니마와 아니무스, 음영, 자아, 외향성과 내향성을 통해 원형적 이미지를 알아볼 수 있다.
- 아니마와 아니무스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져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남녀 간에 유전적인 차이가 있으며, 사회화의 압력으로 이러한 차이가 더 커지게 된다. 그 결과 남성에게는 여성적인 측면을, 여성에게는 남성다운 측면을 억압하고 무시해왔다. 그러나 이렇게 무시한 측면이 아주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무의식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무의식 속에 남아있는 남성의 여성적인 측면을 아니마, 여성의 남성적인 측면을 아니무스라고 한다.
- 음영 (그림자, 인간의 본능)
음영은 원시적인 동물적 본능을 포함하고 있는 원형으로서 인간생활의 측면이다. 이것은 가장 강력한 원형으로서 인간생활의 활력과 추진력이며 삶의 원천이다. 음영은 긍정적인 자기상과 반대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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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굴표현예술심리치료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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