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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격적 비행 (Characterological Delinquency)
성격적 비행은 비행자의 비사회적(Unsociable) 성격구조에서 비롯된다고 하겠다. 성격적 비행자들은 타인의 권리나 감정을 무시하거나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는 능력이 부족하며, 타인이 자신들의 행동으로 인하여 받는 고통을 전혀 염두 해 두지 않고 자신의 공격적인, 쾌락추구적인 충동을 즉각적 행동으로 옮기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특징으로 인하여 이들의 행동은 “비사회적(Dissocial)”, `미사회화된(Unsocialized)`, `과소사회화(Undersocialized)` 비행이라고 언급되기도 한다.
성격적 비행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성격적 비행은 타인에 대한 동일시능력이 부족하고 기본적으로 양심의 발달이 부족하기 때문에, 타인의 권리나 감정을 짓밟으면서도 전혀 죄의식을 경험하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가까운 친족이나 친지를 비롯한 타인에 대한 배려와 돌봄이 부족하다고 하겠다.
이와 같은 특징은 성격적 비행자들의 성장과정과 관련되어 설명될 수 있다. 성격적 비행자의 많은 경우는 어린 시절의 부모 및 의미 있는 타자로부터 거절을 경험했거나 애정과 관심을 충분히 받지 못하여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
참고문헌
1. 이성구, 2000, 비행청소년의 이해, 제3공간
2. 홍봉선 남미애, 2007, 청소년복지론, 공동체
3. 표갑수, 2006, 사회문제와 사회복지, 나남출판
4. 오영재, 2004,(뉴 밀레니엄시대의)청소년복지론, 대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