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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x-3 베르테르의 자살
베르테르의 성격과 주변 환경, 그리고 그가 자살로 빠져 들어가는 과정을 살펴보자. 1771년 5월 4일, 발하임으로 온 이후 베르테르는 안정된 정서 상태를 보인다. 6월 16일 로테를 만나면서 안정이 깨어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처음에는 단순히 로테를 동경하고 사랑하던 감정으로 보인다. 이런 그의 정서상태가 극도의 불안감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알베르트가 돌아온 7월 30일이다. 그는 알베르트가 “완벽하고 아름다운 로테를 독차지하고 있는 것을 (…) 두 눈으로 목도 할 수” 없었다. 그는 알베르트를 존경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의 인격을 인정하지만 알베르트는 그가 로테에게 다가가는 데 큰 장애물이었다. 알베르트는 베르테르가 “속물”(xxxxxx4)로 여기는 관료였으며, 그와 베르테르 사이에는 큰 사상적 차이도 존재했다. 이성을 중시하는 알베르트와 인간의 본능과 욕망을 존중하는 베르테르는 공존할 수 없었다. 게다가 자살에 관한 격한 논쟁을 펼친 이후 둘의 사이는 소원해졌다.
알베르트와 자살에 관한 논쟁을 벌인 당시의 베르테르는 이미 자살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망상에 잠겨서 …
참고문헌
이혜선 역, 2006, 돌이킬 수 없는 결정-자살, 학지사
박상칠, 2005, 자살 예방할 수 있다, 학지사
최승자 역, 2006, 자살의 연구, 청하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mortality database detailed data files. WHO Geneva, Switzerland. 2006.
우리나라 자살의 경향과 특징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남윤영.
청소년 자살 예방현황과 문제점 강연 : 이홍식/연세의대 정신과학 교수
-인터넷 사이트
지역정신보건사업 http://mentalhealth.kihasa.re.kr/disease/contents13_1.html
카인즈. Available from URL:http://www.kinds.or.kr
한국자살예방협회 http://www.suicideprevention.or.kr/
통계청 - 사망원인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