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낭만주의에 대한 글이며, 고전주의의 차가운 형식 존주에 대한 반동이라는 형태로, 프랑스의 그로에서 시작 등에 관한 글입니다.
낭만주의
본문/내용
낭만주의는 고전주의의 차가운 형식 존주에 대한 반동이라는 형태로, 프랑스의 그로에서 시작되어 제리코를 거쳐 들라크루아에 이르는 동안 분방한 색채, 유동적인 필치, 동감에 찬 구성을 갖춘 영웅적 작품을 남기고 있다.
특히 들라크루아의 「지옥의 단테와 베르길리우스」 를 비롯한 그의 작품은 들라크루아의 동방 취향 또는 이국 취미에 의한 후기 작업으로 낭만주의의 한 특색을 보여주고 있다. 낭만주의의 이와 같은 특색은 회화사상 독일 중세 혹은 초기 르네상스의 종교적 정열과 결합된 작품, 나잘레파, 룬게, 프리드리히의 범신론적 풍경화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20세기 미술에 있어서 낭만주의는 보다 복잡다단해서 19세기의 그것처럼 크게 분류될 수는 없다. 비합리적이고 공상적인 예술은 어떤 면에서 낭만주의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듯이 보일지 모르나 결코 그렇지는 않다. 공상만을 즐기는 낭만적인 경향, 혹은 감상적이라는 의미에서 현대 미술의 낭만주의자를 든다면 장 뤼르사, 레오폴드 쉬르바지등이 있으나 이들의 공상은 초현실주의와 같이 비유, 암시, 변모가 아니라 단지 신선하고 아름다운 화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정도이다. …
참고문헌
이준섭(2005), 프랑스문학사. 1. 중세에서 18세기까지, 세손
이준섭(2005), 프랑스문학사. 2. 19세기에서 20세기까지, 세손
송태효(2006), 생트-뵈브와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들, 한국학술정보
알랭 바이양 지음, 김다은 외 옮김(2000), 프랑스시의 이해, 동문선
바꺼르 · 반스 외 지음, 이규식 옮김(1996), 40명의 프랑스 작가들, 문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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