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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06년 3월 27일, 영국일간지 더 타임즈에는 1만여명의정상인들이 광우병을자신도모르고 옮기고있다는기사가 실렸다.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
사람은 부모로부터 정상 프리온 단백질 유전자를 하나씩 물려받는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간광우병 환자는 모두 MM 유전자형이었다. 유럽이나 미국인의 경우에는 MM 유전자형을 가진 사람이 38%로 알려졌으나, 한국인의 경우 MM 유전자형이 무려 95%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 경위
올해 5월부터 미국산쇠고기가 연령 제한 없이 수입된다. 광우병은 30개월 이상의 소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원래는 30개월 미만 소를 먼저 들이고 상황을 봐서 단계적으로 30개월 이상 된 소를 들여오는 조건이었다. 그런데 미국이 ‘강화사료금지조치’를 공포하는 조건으로 미국쇠고기 수입의 소 나이 제한을 폐지하기로 한 것이다. 이 ‘강화사료금지조치’란 소의 뇌와 척수를 닭과 돼지의 사료로 먹이고, 다시 이 닭과 돼지를 송아지의 사료로 사용하는 사료 조치를 의미한다. 이 정책은 이미 영국 정부에서 88년 7월에서 90년 9월까지 시행했다가 계속 광우병 소가 발생해 실패한 정책으로 확인된 것이…
참고문헌
로버트 E.애들러(조윤정 옮김), 『의학사의 터닝 포인트』, (아침이슬, 2007)
박상표, 「한국은 광우병 안전지대가 아니다」, (동아일보, 2007)
마크 롤랜즈(윤영삼 옮김), 『동물의 역습』, (달팽이, 2004)
피터 몬타그, ‘미국 소, 결코 안전하지 않다’, (월간말, 2001)
조선일보 칼럼, ‘한미 쇠고기 협상과 촛불 시위’, 2008년 5월 22일
조선일보 경제, ‘귀하신 몸, 돼지고기’, 2008년 5월 12일
빅뉴스, ‘미친소는 없다. 동물보호가 곧 식품 안전’, 2008년 5월 28일
참세상, ‘[광우병 특별기획] 공포의 현실화, 인간 광우병’, 2008년 5월 13일~5월 28일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2008년 4월 29일
EBS 지식채널-e, `17년 후 인간 광우병‘, 2008년 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