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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들은 가출이후에도 학교를 다닐 수 있었느냐?의 질문에 56%가 다닐 수 없었다고 답했다. 이는 가출과 학업 중단에는 필연적인 관계가 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학교를 다니고 싶어도 교복을 가지고 나오지 못해서 다닐 수 없었다고 이유를 말해준 친구도 있으며, 가출해서 학교를 다니게 되면 가족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가출해 있기가 어렵다는 부연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그나마 31%를 차지한 학생들은
대부분 친구 집이나 친척 집 등에서 다닐 수 있었다고 답해 주었다.
학업을 포기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반복적인 학교생활에 대한 불만이 26%로 가장 많았다. 반복적인 일상생활의 일탈도 청소년들에게는 심리적으로 가출을 유발하는 큰 요인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가출의 이유가 64%를 차지하는 가정의 문제로 답한 것으로 보아 가정의 문제가 주는 심리적, 육체적 고통에 비해 학교생활은 너무나 고정적이고 반복적인 일상이 되다 보니 그들의 스트레스와 박탈감을 일상적인 학교생활에서는 이겨내기 힘든 환경이라고 보아진다.
⑨ 학업을 중단함으로 제일 힘들고 피해가 큰 점은 무엇인가?학업을 중단함으로 가장 피해가 큰 점을 장래문제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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