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꽃 심는 로봇 :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여 직접 땅을 파고 씨를 뿌려준다는 아이디어이다. 하지만 이것을 레고로 구형 하였을 경우, 표면이 불규칙한 흙 위를 이동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땅을 파는 과정에서 흙이 로봇의 내부로 들어와 중요 부품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점 등이 문제가 되었다.
이렇듯 우리 조는 여러 차례 모임을 통하여 레고 제품과의 친밀도와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약 10여개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토의를 벌였다. 그중에 모든 조건을 비교적 잘 만족시키는 ‘움직이며 표적을 맞추는 로봇’을 만들기로 결정하게 된 것이다.
작품 선정 동기 및 기대효과
현재 우리 조에서 계획한 아이디어는 이미 실용화가 거의 완료된 것으로서 최신예 군용 탱크나 장갑차를 통해서 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작품을 이용하여 상업적 이윤을 기대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리라 생각된다. 그럼에도 우리가 이 아이디어에 매력을 느끼고 구현해 보고자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린이용 장난감으로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장난감 자동차의 경우 앞뒤 양옆으로 자유로이 움직임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 뿐이었다. 장난감 자동차 안에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