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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을 읽고..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말로써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름(문자)으로 그 뜻을 헤아리는 것도 아니라고합니다. 대체 어떻게 알아야 하겠습니까? 어떻게 가르침을 받아야 하겠습니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수능을 위해 ꡐ언어영역ꡑ을 공부할 때 다른 부분은 몰라도 ꡐ시ꡑ를 다를때는 무언가 명확치는 않지만 어떤 ꡐ결정체ꡑ를 이루는 그 무엇을 가슴으로 느끼던 바로 그 느낌.. 그렇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머리로도 익혀야겠지만 가슴으로 더 묵직하게 말입니다.
自見者不明 스스로 안다하는 이는 밝지 못하고
교우관계가 넓지 않아서인지 주변의 친구들이 무지랭이1 무지랭이2 무지랭이3 ...이런 원소들로 이루어진 집합체라서 그런 건지.. 어릴 적부터 이것저것 잘 주워먹지는않았지만 잘 주워듣고 잘 주워 읽어서 그런 건지 이것저것 요것저것 입만 살아서..
고담준론(高談峻論) 고담준론..
위의 말씀이 정말 잘 맞는가 봅니다. 진짜 밝지(亮) 못합니다. 얼굴색부터 말입니다...
8장
上善若水 (상선약수)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