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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은 지금 우리교육 현실에 대하여 많은 불만과 우려를 갖고 있다. 때문에 어떻게 해서는 우리교육이 학부모의 이런 우려와 불만을 해소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누구도 학부모를 대신하여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교사는 교사의 이익과 자신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만 관심이 있고 교육관료들은 교육관료대로 학부모의 불만과 염려보다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확대하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 따라서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불만과 우려는 학부모 스스로에게 주어진 권리를 활용하여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지금 법령은 학부모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교육에 반영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두고 있다. 문제는 학부모들이 이 권리를 하찮게 쓰고 있는 것이다. 학부모들의 자녀교육권이 제대로 확보되지 못하고 학부모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거나 잘못 사용한 학부모들에게 있다. 따라서 이제는 학부모가 가지고 있는 소중한 권리를 교육을 살리는 일에 그리고 학부모의 생각을 교육에 반영할 수 있는 데 써야 한다. 바로 학부모의 권리를 어떻게 활용하…
참고문헌
1. 송병순 외, 교육사회학, 문음사, 2002
2. (사)대한영양사협회·(사)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건강 지향적인 식문화 정착과 학교급식의 나아갈방향에 관한 토론회 자료집,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