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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 삼국의 무술에 관한 이해
● 중국의 무술
하나의 기술 또는 개별적인 명칭에 있어서 권법, 검법 등의 이름에서 판단되듯 움직임의 법칙(정형성)의 의미를 지님
● 한국의 무예
`무예`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의 기예로서의 의미가 강하다.
● 일본의 무도
검도, 공수도, 유도 등의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의 도(道)로서 가치를 지님.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도(道)`란 교육적 가치를 지닌다는 의미이다. 흔히 동양철학에서 말하는 형이상학적인 절대 진리로서의 도(道)가 아니다. 이 점에서 한국의 무예에서 말하는 `도(道)`의 개념과는 차이가 있다.
■ 일본의 무도
일본의 무도 또는 ‘부도’(武道)의 대부분은 선사시대로 그 기원이 거슬러 올라간다. 말을 타면서 활을 쏘는 ‘야부사메’(流鏑馬)는 7세기경에 시작되었다. 12세기 말엽에 무사계급이 대두함에 따라 ‘부시’(武士) 또는 ‘사무라이’(侍-무사계급의 하나)들은 ‘켄주츠’(劍術-검도), ‘이아이주츠’(居合術-검뽑기 기술), ‘주주츠’(柔術-비무장 전투, 유도), ‘큐주츠’(弓術-일본 궁도), ‘소주츠’(槍術-창술), ‘바주츠’(馬 術-말타기), ‘스이주츠’(水術-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