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Ⅲ. 문자와 식의 역사적 개관
고대 이집트 시대에는 여러 가지 사실을 기록하는 데 종이대신 파피루스라는 것을 썼다. 기원전 19세기에 이집트의 승려 아메스가 남긴 파피루스에는 분수의 계산을 비롯하여 많은 수학 문제가 나와 있는데, 그 중에는 ‘아하 문제(’아하‘란 알지 못하는 값을 말한다.)라는 것이 있다. “아하와 아하의 1/7의 합이 19일 때, 그 이하를 구하여라.”
당시 이집트 사람들은 문자를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매우 복잡한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를 다루기 위하여 기호를 처음 사용한 사람이 바로 그리스의 수학자 디오판토스였다. 그는 미지수를 처음으로 ‘’라는 문자를 사용하여 나타내였다. 오늘날처럼 미지수 대신 ‘’라는 문자를 사용한 사람은 데카르트라고 한다.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생각하여 문자로 놓고 식을 세우는 것, 이것이 바로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었던 것이다.
Ⅳ. 단원의 개요
초등학교에서 문자의 사용, 방정식은 직접 다루지 않지만, 문장제 문제가 다루어지고 거기서 문자식과 방정식의 기본개념이 학습되어진다. 7-가 단계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문자를 처음 사용하게 되고, 방정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