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차 포에니 전쟁은 2차 포에니 전쟁의 부록과도 같다. 전쟁배상금을 갚으며 조금씩 커져가는 카르타고를 지켜본 로마가 또 카르타고가 전쟁을 일으킬까 하는 두려움에서 시작되었다. 3년간에 걸쳐 카르타고에서 치러진 3차 포에니 전쟁에서 카르타고는 지구와 작별을 고하게 되고 속주 아프리카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그리고 로마는 포에니 전쟁 최종 승리자로써 스페인, 북아프리카, 지중해 지배권, 막대한 부, 이것들을 얻어 세계제국으로 뻗어 나가게 된다.
포에니 전쟁에서 로마가 승리하게 된 원동력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카르타고 군대와 로마 군대의 성질에 대해서 중요하다고 생각 되기에 두 나라 군대를 비교해 본다.
본론1 카르타고는 용병들에 의해서 포에니 전쟁에서 패배했다.
1차 포에니 전쟁에서 카르타고가 패배하고 시칠리아에서 카르타고 군대가 철수했다. 그 군대는 카르타고에 의해 고용된 용병들 이었다. 2만명의 용병이 카르타고에 모여 지금까지 연체된 급료를 일시에 지불하라고 요구했다 카르타고가 이에 응하지 않자 용병들은 반란을 일으켜 도시를 파괴했다 카르타고는 자신들이 고용했던 용병들과 내전을 …
참고문헌
• [30포인트로 읽어내는 로마제국 쇠망사] 가나모리 시게나리
• [벌거벗은 로마사] 인드로 몬타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