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지난 9월 24~25일 양일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제3차 G20 정상회의’에서 차기 의장국인 대한민국이 개최국으로 결정됐다. 내년 11월 우리나라에서 ‘제5차 G20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이는 단군이래 국가최대 경사로 인정되고 있다. 1930년대 대공황 이래 최악의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 1년. 그 어느 때보다 불균형을 시정하기에 좋은 기회가 열렸다. 불균형에 대해 눈감거나 이를 활용하던 나라들은 이제 더 이상은 이런 식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강한 인식을 가지게 됐다.
일본과 독일, 중국과 한국 등은 그 동안 수출에 크게 의존해왔으며, 미국은 자신의 수단을 넘어선 과도한 풍요 속의 소비 위주의 경제체제를 유지해왔다. 이 같은 불균형의 구도가 장기성장 신화에 도달한 바로 그 때, 숨겨져 있던 위험 요인들이 금융위기를 계기로 일제히 폭발, 분출한 것이다. 미국 등 선진국 중심부에서 시작된 위기는 너무나 급격하게 다른 지역, 다른 수준의 경제로 파급되면서 주요 선진국들의 통제나 해결 능력을 너무나 쉽게 벗어나 버렸다. 이 때문에 G7(G8=G7+러시아)을 넘어 G20가 소집되게 이른다.
G8 국가가 아닌 신흥국에서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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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순 이영기 김사헌 이기석, 2009, G20 정상회의 한국 개최 주요 과제
이경태 (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원장), 2009, 송현칼럼/9월 28일] 내년 G20 정상회의 그리고 한국
정철, 무역투자정책실 WTO 팀장, 런던 G-20 정상회의 향후 과제
최원기 2009, 외교안보연구원, 2009, 新아시아 외교구상’ 추진,G20 서울정상회의 글로벌 중심국가로 거듭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