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제8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적용되며, 군사건설을 단계적으로 현물지원 체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지만, 우리 국회가 부대의견으로 제시한 한미연합토지관리계획(LPP) 사업 전용문제는 명문화 하지는 않되 관행대로 인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져 여전히 논란이 예상된다. 미국이 한국의 방위비 분담 비율을 50%수준으로 높일 것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측은 이 같은 미국 측의 요구에 대해 난색을 표명하면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지난해 국내 물가 상승률인 2.5%만 증액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제2차 고위급 협의에서 논란이 일 전망이다.
한미 양국은 또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 중 사용하지 않고 모아 둔 8천억원의 사용처에 대해서도 이견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평택기지 건설에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반해, 우리측은 한미 연합전력 강화를 위해 갹출한 자금이라며 투명한 사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오는 2009년도 이후부터 방위비 분담금 지급 방식을 현행 현금 지급에서 현물 …
참고문헌
- 박기학,2009, 평화·통일연구소,상임연구위원,불평등한 한미동맹 개선,
- 국방부 보도자료, 주한미군 방위비협상, 29~30일 서울서 개최 (‘08.10.26, 매일경제),
- 한미 방위비협상, 연내 타결될까 (’08.10.27, 아시아경제),
-한미 ‘방위비 분담’ 방식 혁신 필요 (‘08.9.16, KBS 뉴스) 등 국내 언론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