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프로그램 명
<서초구 청소년 우울 예방을 위한 긍정적 사고 개발 프로그램>
최근 소아우울증을 앓던 초등학생이 목을 매 자살한 사건이 충격을 준 가운데 우울증을 겪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도시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된 2009년의 한 연구에서, 청소년 3명 중 1명은 우울증상을 보이고 이중 20%는 정신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청소년 4명중 1명은 최근 2주 동안 자살충동을 느낀 적이 있고, 남학생의 3.3%, 여학생의 7,3%가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우울이란 슬프고, 침울하며, 비참하거나 절망하는 등의 감정 상태를 특징으로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여러 시점에서 일시적인 우울감을 겪게 된다. 그렇지만, 병적인 우울증이 있는 십대들은 정상적인 슬픔이나 우울의 범위를 넘어서는 여러 가지 증상들 때문에 고통받게 된다. 우울증을 앓는 청소년들은 우울한 감정 외에, 불안이나 지나친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심한 우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우울한 모습이 없이 짜증스럽거나 언짢아 보이기만 할 수도 있다. 우울증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2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