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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양상이 갈수록 조직화, 대형화 추세로 치달아 사회공동체 기반을 위태롭게 한다는 우려마저 낳고 있다. 각종 범죄의 급증은 돌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범죄 증가 추세를 그대로 반영한 충분히 예고된 사태라는 게 일반적인 지적이다. 특히 생명, 신체에 직접적인 위협을 주는 살인, 강도, 강간 등의 흉악범을 지칭하는 강력범의 경우, 80년의 6,565건보다 63%가 늘어난 10,763건으로 현행범의 전체 증가율 21%보다 훨씬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70년의 1,020건에서 80년 2, 684건으로 10년 동안 3배 가까이 늘었다가 93년 4,254건으로 10여년 만에 다시 두 배로 증가했다. 이와 같이 흉악한 폭력과 고도화된 계획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찰력이 미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날로 심각해지는 무법 또는 탈법적인 각종 대인범죄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특정 개인의 안전을 위해 사설 신변 보호 전문 요원으로 하여금 담당케 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개인 스스로 신변보호 및 피해방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 신변 보호요원 즉, 경호원을 찾게 되는 경우도 증가 하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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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비서협회www.kaap.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