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교육은 백년지계(百年之計)다. 오랜 시일을 두고 미래의 인재를 양성해야 한 만큼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만큼 교육문제는 어렵다. 그것은 우리의 미래를 걸머질 아이들의 장래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지나고 보면 본질을 비껴간 대안이라고 내놓은 과거의 교육정책을 보면 현재 외고에 대한 논의는 다소 위험하다. 단편적인 사고에 빠진 일부 정치인들의 고집스런 자기주장, 혹은 인기발언 정도로 취부하고 싶다.
이제는 관성이 붙어 중학교 때 전교석차에서 놀던 문과에 적성이 있는 우수한 학생들을 교육하는 엘리트 육성기간이 되었다. 나는 이것을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진화라고 보고 싶다. 더구나 외고 설립인가 초기의 상황과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차이가 많다. 외고 폐지를 주장하는 의원은 외고는 어문계열로만 가야한다는 주장을 펴는데, 이사람이 현실인식이 있는 사람인가를 의심하게 한다. 이제 외국어는 모든 분야의 기본인 세상에 되었다. 국제적으로 경쟁하고 발전하기 위한 필수요소인 언어가 어학에만 필요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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