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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세계적으로 한국인만큼 바쁜 민족도 없을 것이다.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이 빨리빨리 인 것이다. 그것으로 인하여 삶에 여유가 전혀 없고 현실적인 삶이 각박해 지게 되므로 이와 반대로 슬로우 시티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 슬로시티(slow city) 촘촘하게 짜인 일과표에 따라 시계바늘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살아가는 바쁜 도시인들에게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 바로 슬로시티다.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슬로시티 운동은 빨리빨리 살 것을 강요하는 현대의 삶이 인간을 망가뜨리는 바이러스임을 주장하며 “느리게 살자”고 호소하면서 시작되었다. ‘자연에 대한 기다림’을 주제로 천천히, 느긋하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임을 주장한 슬로시티운동은, 우리나라에도 상륙해 최초의 슬로시티 담양군 창평면 삼지천 마을과 장흥군 유치면 반월마을, 완도군 청산도, 신안군 증도 등 이 슬로시티로 지정되었다. 슬로시티는 인구 5만 명 이하의 중소도시로, 전통 수공업과 조리법을 장려하고 자연친화적 농업과 대체에너지 등 환경친화적 에너지를 개발해 사용한다. 또 문화유산을 지키며, 차량통제와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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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현 참여자치 완도 시민연대 공동대표 , 슬로우 시티(SIow City)를 아십니까
허남혁, 정은정, 독서평설, 2009, ‘느림’의 문화, ‘느림’의 여행 -슬로푸드와 슬로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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