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대공황
1. 공황의 개념
공황(panic, crisis)이란 경기의 후퇴(불경기, 불황)가 급격히 일어나 물가는 폭락하고, 생산은 격감하며, 기업이 도산하여 실업자가 급증하고, 금리폭등, 주가폭락, 은행의 지불불능이 일반화되어 경제적 혼란에 급격히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세계대공황이란 1929년 미국에서 발단이 되어 1933년까지 계속된 세계적 규모로 일어났던 자본주의 국가의 과잉생산 공황을 말한다. 세계대공황은 1929년 10월 24일(`Black Friday`) 미국의 금융중심지 월가에서 일어났던 주식의 대폭락 파동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에 당시의 신용제도에 의심을 품은 국민들이 일거에 은행에 예금인출을 요구함으로 인해 은행은 지급불능 상태에 빠졌고, 은행이 파산하면서 대부분의 기업이 부도로 도산하게 되면서 경제계전체가 대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2. 1920년대 시대적 상황
제1차 세계대전을 마무리 지었던 베르사이유 조약은 독일뿐만 아니라 승전국인 미국에도 크나큰 피해를 주었다. 이 조약으로 독일은 풍요로운 알사스 로렌 지역과 전 식민지를 잃었으며 약 150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 배상금을 물어야만 했다. 이러한 모욕적인 조약으로 말미암아 …
참고문헌
<참고문헌>
주명진(1998) 미국경제사, 박영사
권영선(1998) 대공황의 습격, 도서출판 모색
양동휴 편저(2000) 1930년대의 세계 대공황 연구, 서울대학교 출판부
양동휴(1992) 세계대공황의 원인, 경과, 회복과정
이종원(2002) 한국경제론, 해남
김준성(2006) 한국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문이당
정운찬(1999) 한국경제 아직도 멀었다, 나무와 숲
강인수 외(2005) 한국경제의 이해, 교보문고
조순, 장기투자 부진의 현황과 원인 분석 및 대응방안- 한국경제의 발전과 앞으로의 방향, 한국경제학회 정책포럼, 2006.
공병호(2006) 10년 후 한국, 해냄
장하준 외(2004) 주식회사 한국의 구조조정 무엇이 문제인가,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