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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틱낫한(1926~ )은 베트남의 승려이자 시인, 평화운동가이다. 열여섯의 나이에 불가에 입문하여 평생 구도자의 길을 걷고 있으며 베트남 전쟁당시 죽어가는 동포들을 위해 전 세계를 순회하며 전쟁을 반대하는 연설과 법회를 이끌었고 이런 활동으로 1967년 마틴 루터 킹 목사로부터 노벨평화상의 후보에 추천을 받기도 했다.
베트남 정부의 박해로 프랑스에 망명한 틱낫한은 흙과 사람,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곳이라는 뜻의 플럼빌리지를 세워 세계 각국에서 온 많은 이들이 종교 간의 벽을 허물고 각자의 신념에 따라 수행하는 곳을 만들기도 했다.
당신은 화가 날 때 어떻게 행동하나? 상대에게 심한 말을 내뱉는 편인가?
폭식을 일삼거나 분풀이 대상을 찾진 않나? “나 화 안났어”라고 애써 태연한 척하진 않나? 화를 내는 사람도 화풀이를 당하는 사람도 마음이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다. 화가 날 땐 거울을 봐라 성난 얼굴을 똑바로 응시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짚어보라
* 눈 돌리면 화나는 것투성이다. - 화는 기쁨, 슬픔, 즐거움, 두려움 등과 같은 일상적인 감정들 중 현대인의 마음속에 가장 많이 출몰한다. 타인과의 부딪힘이나 욕구에 대한 불만족, 과다한 경쟁, 잦은 스트레스등과 먹거리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광우병에 걸린 소의 고기, 계란이나 닭고기의 예)
* 많이 먹어도 화는 풀리지 않는다. - 슬픔과 절망을 잊으려고 먹는 것을 도피처로 삼는 사람들이 있지만 과식은 소화계통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그것은 화를 일으킬 수 있다.
저자는 적게 먹을 때 제대로 먹을 수 있다고 했다. 천천히 음식이 입안에서 물이 될 때까지 씹으며 음식을 즐기면서 먹으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