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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러나 아직은 미흡한 서비스
DMB 서비스 이용자가 위성과 지상파를 합쳐 100만이 넘어섰음에도 아직 콘텐츠 편성이나 이용행태 면에서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위성DMB 도입 1주년과 지상파DMB 서비스 4개월을 맞아 ‘DMB 도입 초기 이용행태와 편성 분석’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상파DMB의 경우 DMB에 적합한 새로운 콘텐츠 편성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주로 기존 지상파 콘텐츠를 재전송하는 데 그치고 있었다. 신규콘텐츠 편성비율 조사에서 KBS1는 4.2%, MBC 14.4%, SBS 18.0%로 조사됐다. 이는 각각 12.6%, 27.8%, 27.0%라는 사업계획서상 편성계획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결과다.
비지상파 계열 3사는 지상파 계열사보다 신규콘텐츠 편성비율이 높지만 여전히 주력 콘텐츠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성DMB의 경우 자체채널인 채널 블루와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채널을 제외한 대부분 편성이 케이블TV와 비슷, 지상파DMB와 마찬가지로 차별화된 DMB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미흡했다. 채널블루의 주 콘텐츠는 대형 이벤트 스포츠 생중계, 자체제작 신규콘텐츠, 국내외 구매프로그램(…
참고문헌
통방융합의 기린아, 손안의 이동TV 지상파 DMB, 변상규, 20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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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 시대의 위성 DMB, EXPOCOMM 2005 발표자료, TU 미디어, 2005. 5.
“DMB 조기정착을 위한 시장진흥 정책 연구,” 무선관리단, 2004. 5.
“모바일 컨버전스의 확산과 대응,” 민병석외, 삼성경제연구소, 2005. 4.
“제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확산의 핵심요인 및 경쟁전략 방향: WCDMA 서비스를 중심으로,” 박종현외, 전자통신동향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