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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 후 쓰여진 Willism Faulkner의 단편소설
사람은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있을 때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가 인간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으로 버림받고 혼자 남겨졌을 때의 고통은 매우 클 것이다. Emily가 사랑한 사람은 아버지, 애인, Hommer Barron의 순으로 볼 수 있다. 아버지와 애인으로부터 차례로 혼자 남겨진 그녀는 인간 본연의 외로움과 애정결핍 속에 시달려야 했을 것이다. 보통의 사람이었다면 사회화 과정이나 인간관계의 상호작용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였다. 하지만 Emily는 세상과 격리된 귀족이었다. 세상은 변했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 쉽게 어울릴 수 없었다. 세상의 문은 열려있었으나 그녀의 생각과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것은 Hommer Barron의 등장으로 그녀의 모든 것이 그에게 집중된다. 이 사람에게서 다시 버림받는 것은 삶의 의미가 없었던 것이다. 그에게서 버림받을 것 같은 두려움, 그의 사랑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에는 부족한 자신감, 그 중간에 채워지지 않았을 그녀의 욕망은 그녀에게 큰 각오를 하게 만든다. 그것이 바로 독약인 것이다.
이 소설은 단순히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