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이명박 정부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이명박의 취임과 함께 2008년 2월 25일에 출범했다. 대선시 이명박 대통령의 `창조적 실용주의`를 반영하여 ‘실용 정부’(實用 政府)또는 ‘이명박 정부’로 불린다. 인수위원회에서는 작은정부 구축을 위해 정부조직을 대대적으로 통폐합하여 개편안을 발표했다. 주 목표는 ‘작은 정부, 큰 시장’을 큰 뼈대로 ‘경제살리기’가 목표다. 정치권에서는 큰 정부와 작은 정부를 대비시키며 국민들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듯한 이분법적인 논쟁이 일고 있다. 한나라당 대표는 새해 기자회견에서 “이제 작은 정부와 큰 정부 중 어느 길이 선진 한국으로 가는 길인지 국민의 선택을 받자”고 분위기를 띄웠다.대표가 현 정권을 ‘큰 정부’로 몰아세우며 ‘작은 정부’로 가야 한다고 역설한 것이다. 우리 정치사에서 모처럼 논쟁다운 논쟁이 벌어진 셈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이분법적인 논란은 자칫 정쟁으로 흐를 소지가 많다고 지적한다. 작은 정부냐 큰 정부냐를 놓고 국민의 ‘심판’을 받자는 정치적 논쟁보다는, 정부가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느만큼의 역할을 할 것인지를 놓고 진지하게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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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열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