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조선시대 여류문인, 서화가 신사임당은 호이며,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당대 여성으로서 오늘날의 용어를 빌리자면 페미니스트로 인정받을 만한 기질을 갖고 있었다. 사임당은 높은 인격을 갖추었으면서 당대 여성의 굴레를 벗어나 예술적 재능을 꽃피웠으며, 교육가이자 학문가로도 후대에 이름을 남긴 종합적인 모범 부인이었다. 가정교육 방식도 자녀들이 자신의 재능에 맞추어 공부하게 하는 자아실현형이었기에 딸 매창과 아들 율곡을 그와 같이 잘 길러낼 수 있었던 것이다. 율곡 이이(栗谷 李珥)의 어머니로써,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 하고 자수(刺繡), 바느질, 솜씨가 좋았으며 특히 시와 그림에 뛰어났다. 자녀교육(子女敎育)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예술(藝術)에도 뛰어났을 뿐 아니라 훌륭한 효녀로서, 훌륭한 어머니로서, 또 어진 아내로서 우리나라 여성의 모범이 되어 오늘날에도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자녀교육 체계가 뚜렷하지 못했으며 부모들도 그의 문맹자이었던 시절 신사임당은 자아개발을 완성하여 체계가 확실한 목표를 세워 인간적인 인재를 길러낸 교육자이기도 하다. 당시 학교교육이 미비했던 시절, 신사임당 자신…
참고문헌
1. 국역 율곡집 I , 서울: 민족문화추진회, 1977
2. 김문용, 이홍용 역, 「한국 철학 사상사」, 예문서원, 1994
3. 김영수, 율곡의 사상, 일신서저출판공사, 2000.
4. 조남국, 「율곡의 삶과 철학 그리고 경제·윤리」, 교육 과학사, 1997
5. 홍윤기 지음, 율곡과 신사임당, 예림당, 1988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