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고독의 시인’으로 불리었던 김현승 시인은 확연히 구분되어지는 주제의식으로 인해 많은 국문연구가들에 의해서 분석되어 지곤 한다. 그의 시는 1930년대 문단에 등단한 기점을 시작으로 초기에는 자연의 예찬을 통한 민족적 낭만주의의 경향을 띠었으나, 8·15광복 후에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추구하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세계를 보여 주었고, 말기에는 사랑과 고독 등 인간의 본질을 추구하였다. 진정한 `고독의 시인`으로 불리 우는 김현승은 일생을 올곧게 살아오면서 발표작과 미 발표작을 합쳐 총 275편의 시작품을 남겼다.
일반적으로 한 시인의 전체 시세계를 대상으로 시를 연구할 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전체 시세계에 일관되게 흐르는 주제를 찾아 공시적으로 다루거나, 시기와 관계없이 특징되는 성격을 찾아 분석하는 것이고, 둘째는 시세계의 변화가 시기적으로 뚜렷하게 드러날 경우, 그 변화 양상과 변화의 원동력을 찾아 분석하는 것이다.
다형(茶兄) 김현승(金顯承)은 사상이 없는 시는 무정란이라는 시론을 전개하며 사상과 시를 하나로 통합시키는 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던 시인이다. …
참고문헌
참고자료 및 문헌
1, 장부일, 「김현승 시세계에 나타난 고독과 기독교적 상상력」, 방송대 3학년 2학기 온라인강좌
2, 김예니, 「한국 현대시문학사 연구」, 국학자료원;서울, 2002
3, 조태일, 「김현승 시정신 연구」,태학사;서울, 1998
4, 김윤식, 「신앙과 고독의 분리문제」, 다형 김현승 연구, 보고사, 1996
5.「한국현대시인 특성론」, 국학자료원,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