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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흡연 실태
인류 역사상 담배를 처음 피운 것은 마야 문명을 일으킨 마야족이며, 그 후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계속해서 흡연을 즐기게 되었고, 1497년 신대륙을 발견한 콜롬부스 일행이 유럽으로 전파하면서 전세계로 보급되었다. 15세기 말기부터 세계로 전파되기 시작한 담배가 아시아에 전파된 것은 1573년 중국 명(明) 나라에 도입된 것이 처음이며, 우리나라에는 이조 광해군(光海君) 10년(1618년)에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었다.(이희대,1989). 초기에는 파이프(pipe) 담배를 피우던 것이 상례였으며, 그 후 잎담배를 말아 피우는 여송연(cigar)과 종이로 말아 피우는 권련(cigarette)이 사용되다가, 담배 연기 때문에 거부 반응을 피하기 위한 상품으로 연기없는 담배(smokeless tobacco) 즉, 씹는 담배(chewing tobacco)와 코담배(snutf tobacco)가 개발되었으나, 필터가 달린 권련을 피우는 것이 지배적인 경향이다.
우리나라 사람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지 한국보건 사회연구원이 국민 건강 및 보건의식행태조사를 통해 보고한 흡연율은 20~ 59세 성인의 경우 35.8%(1989년), 33.9%(1992년), 35.5%(1995년)로 낮은 흡연율을 보이고 있다. 남자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