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고대부터 독립 시기 이전까지의 종교와 민족주의
체코슬로바키아라는 국가의 원형인 대모라비아 제국은 9세기에 형성되었다. 대모라비아 제국은 체코 민족과 슬로바키아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863년 비잔틴 황제 미카엘 3세는 대모라비아 제국의 로스티슬라프의 요청으로 찌릴과 메토데이를 포교사로 파견하면서 고대 슬라브어를 적을수 있는 찌릴 문자를 확립함으로써 통일된 종교와 문자를 갖추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러나 대모라비아 제국은 963년 마자르족의 침입으로 멸망하고 슬로바키아 민족은 그후 1000년 동안 헝가리의 지배하에서 농노의 상태로 지내게 되고 역사는 보헤미아에서 체코 민족 중심의 프제미슬 왕조 중심으로 전개된다.
체코 민족의 보헤미아 왕국은 1360년까지 프제미슬 왕조, 1437년까지는 룩셈부르크 왕조가 통치하였다. 14세기 보헤미아는 정치적 안정속에 번영을 구현하였고 교회의 부의 축적은 성직자들의 퇴폐 현상을 야기했다. 당시 농촌 및 도시 서민층은 체코인이었던 반면에 귀족, 고위 성직자는 주로 독일인들이었던 것에 대한 민족적 분노가 종교 개혁 운동으로 표현된 것이 후스 운동이다.
후스 운동은 체코 민족으로 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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