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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이란 영어의 ‘유효’와 ‘미생물군’이란 단어를 합해서 만든 ‘유효 미생물군’이란 약칭인데 그 기능은 앞에서 설명했다. 자연계의 소생과 붕괴의 두 가지 방향 가운데 소생의 방향성을 갖는 미생물을 많이 모은 것이다. 예를 들어 광합성세균, 효모균, 유산균, 누룩 곰팡이균등으로 이들을 모은 EM이 땅 속에서 증식하면 항 산화물질이 수준의 높아지기 때문에 에너지의 입체적인 집약화, 즉 소생의 구조가 되어 땅속의 공기나 물이 정화되어 식물이 생기 넘치게 성장하게 된다.
음식물 찌꺼기로 비료를 만든다.
음식물찌꺼기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다량의 중유를 첨가해서 태우고 있다. 또한 새로운 소각장을 건설한다고는 하지만 몇 십년이 지나면 또 바꾸어야 한다는 사실로 소각로 건설의 부담이 자치제에 커다란 재정상의 어려움을 안겨주게 된다. 오늘날 쓰레기 처리 시설의 주류가 되고 있는 소각장은 막대한 돈을 태우면서 공해를 일으키는 커다란 자기 모순에 차 있어 무엇 하나 가치있는 것을 생산하지 못한다. 이 막대한 비용을 자치제나 복지나 문화사업은 물론이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 사용하도록 전환하는 힘을 EM은 가지고 있다. 음식물 찌꺼기를…
참고문헌
지구를 살리는 대변혁, 1995, 히가 데루오, 도서출판 환경과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