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Piaget의 연구는 주로 개인내의 인지적 과정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인지적 구성주의(cognitive constructivism; 또는 개인적 구성주의)라고도 하며, Vygotsky의 이론은 사회 환경과의 교류에 초점을 맞처여 지식 발달을 연구했기 때문에 사회적 구성주의(social constructivism)라고도 부른다.
1. Jean Piaget의 발생론적 인지이론
구성주의의 핵심 이론가로 추앙 받고 있는 피아제는 인지 발달에 대한 연구를 60여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로 생물학과 철학(특히 인식론)에 대한 그의 관심사로부터 출발한 그의 연구는 `지식이 어떻게 구성되어지는가?`와 `아동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세계를 알게 되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수년간의 연구는 피아제로 하여금 `지적 발달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교류에 의해 생기는 결과`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하였다. 즉, 아동들이 성장하면서 끝임 없이 자신의 환경과 교류하며, 이 과정에서 지식이 창조되고 재창조된다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즉시 이해되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지식을 먼저 구성(construct)해야 한다는 것을 제시했다(Piaget & Inhelder, 1969,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