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도시 환경 조각이 시작되었고 1983년 부터는 이것이 건축법에 반영되어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건물주의 안목, 건축법규의 표면이용, 건물주와 작가들 사이의 브록커, 작가의 과욕 등 시행과정에서의 부조화 때문에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본론 -
우리는 이제까지 도시의 표면적이고 물리적인 팽창에만 급급 하였으므로 도시의 효율적인 기능이나 도시미관에 관한 문제와 그 심미적질에대한 도시계획의 백년대계에 착오가 발생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가 왔다고 보여진다. 물론 도시환경미화에 대하여 건축법에 반영하는등 도시환경 공간의 질적수준향상에대한 의욕은 여러 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 규정을 진정한 의미나 장기적 안목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이행하려 하는 태도나 실행과정에서의 비합리성 그리고 무책임한 자세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파생되고 있는 것 이다.
이와같은 문제는 결국 순수환경을 오히려 훼손하고 오염하며 파괴하게 되므로 시각공해에 의한 정서불안, 사회불안을 초래하여 가공할 환경공해의 결과를 낳게되는 것이다.
도시환경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