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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가사의한 건축물을 짓는 내내 인부들은 마늘을 먹었다. 그리고 현재, 경남 남해와 이탈리아의 몬티첼리. 이 두 장수촌의 공통점은 마늘 주산지라는 것이다. 장수촌의 노인들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늘 농사를 짓고 있다. 마늘의 지독한 냄새가 바로 스테미너 증진의 열쇠이다.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체내에 들어가면 스스로 남성들의 몸에 이로운 성분들을 만들어낸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알리인은 생마늘을 그대로 씹거나 썰면 세포가 파괴되면서 효소 분해로 이 알리인이 알리신이나 디알리디설파이드 등이 되어 강한 냄새를 내게 된다. 마늘의 이 냄새 성분은 고기 비린내를 없애고 고기의 맛을 돋우어주며 소화를 돕는다. 마늘의 냄새 성분 가운데 하나인 알리신은 비타민 B₁(티아민)과 결합하여 알리티아민이 되는데, 비타민 B₁과 같은 작용을 하면서도 보다 흡수가 잘 된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주관으로 알리신을 남성에게 8일간 먹이는 실험을 한 결과, 정자의 수가 급증했을 뿐 아니라 발기력까지 향상되었다. 알리신이 혈전을 제거하기 때문에 모든 혈관 질환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그럼 마늘이 가진 효능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