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금나라 후기의 목조 유물은 많지 않지만 금나라 전기 건축 구조물에서 사용되던 수법들은 후기에까지 이어졌고, 명청(명청)대까지도 전해졌다. 예를 들어 요풍단하(료풍박하)의 긴 도첨방(도첨방), 난액(란액 : 정면기둥과 기둥 사이의 연량)이 튀어 나온 부위의 조각 장식(청대의 관리들이 쓰던 전문용어로 패왕권(패왕권)이라 불렀음)등이 있다.
1. 단체(단체)목구조 건축물의 특징에 대한 연구와 토론
(1) 평면 주망(주망,pillar-intervals : 기둥의 분포나 기둥 간격)
현존하는 십여 개의 금나라 목조 건축 유물의 대부분은 산서 지역 내에 집중되어 있으며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소형 불전이다. 이런 불전의 평면 대기(대기 : 기단)는 대부분 정방형 혹은 정방형에 가깝고, 벽돌은 쌓는 대기 위에는 넓이와 깊이가 각각 3칸(간)인 주망이 배열되어 있다. 전방의 중앙에는 진입을 위한 계단)가 네개 혹은 다섯 층 설치되어 있다. 이는 남으로는 여주(여주)부터 중으로는 노주(로주), 택주(택주)를 거쳐, 북으로는 대주(대주)까지 이어졌던 당시 일반적인 불전의 배치를 반영하고 있다.
둘째, 대형 불전이다. 대형 불전의 대기(대기 : 기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