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간호의 역사
간호사는 역사적으로 고대, 중세의 의료 보조 인력에서도 그 연원을 찾아 볼 수 있다. 자기자신을 돌볼 수 없는 사람을 돌보는 간호의 본질적 기능은 변하지 않았을 지라도 실질적 간호는 계속 변해 왔고 종교와 문화, 정치와 전쟁, 기술과 의학의 영향을 받았다. 처음 원시시대 혹은 선사시대에는 경험적이고 모성애적인 간호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상고시대에는 경험적 간호와 치료에 더하여 마술적, 신화적 치료의 시기로 다양한 신과 신전을 중심으로 생활 이에 대한 경외가 있었음으로 종교적 태도나 믿음이 상고시대인 들의 건강과 질병에 관여되어 있었다. 기독교가 전파되던 시기에는 상류층에 신자가 많았고 부유하고 유능한 귀부인들 중에 복음의 실천으로 간호사업에 투신하는 이가 많았다. 서유럽에서 중세는 서 로마제국의 몰락부터 16세기 까지 지속되었는데 이때 간호는 정죄와 정화의 수단이었다. 의료 사업은 거의 수도자들에 의해 이루어졌고 수녀 장들 중에 성자 간호사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비 종교적인 의학은 거의 사라졌고 기술적인 면에서의 간호나 의학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중세 후반기는 암흑기가 끝났지만 군집된 생활환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