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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교육과정을 말할 때 curriculum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따라서 교육과정은 “수업시수-프로그램-지도(horaires-programme-instructions)이란 제목의 소책자의 발간을 통해 학습시수와 내용 및 지도 지침을 홍보하고 있다. 그 이전에는 교육과정이 오늘날과 같은 개념과 의미를 갖지 못하고 단지 학교체제 안에서 가르쳐지는 내용과 총시수를 이를 뿐이었다. 국가의 교육과정 개발권은 19세기말부터 비롯되었다.
프랑스는 일찍부터 정착된 의무교육제도(만 6세에서 16세까지)와 전문기술교육제도가 활성화되어 있으므로 한국에서와 같은 입시혼란과 대학병은 찾아보기 힘들다. 프랑스의 학생들은 만 3세부터 시작되는 유아원(Ecole maternelle), 국민학교(Ecole primaire), 중학교(Collège), 고등학교(Lycée)의 의무교육 기간을 거치고 나면 기본적인 교양과목은 모두 이수하게 되고, 일단 사회인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된다. 덕분에 대학입학 자격시험(Baccaloréat)을 통과한 후, 대학을 비롯한 고등교육 기관에서는 곧바로 전문교육이 가능하다. 이전에 중학교 4학년(collège 3ème) 과정에서 학생…
참고문헌
-김홍우(1978.8). 프랑스 교육제도에 관한 고찰. 이화여대 대학원.
-박은혜 외 공저. (2000). 세계의 유아교육제도. 서울: 양서원.
-원윤수 외 공역 (2002). 프랑스의 고등교육. 서울대학교출판부.
-이부련(2000). 프랑스의 교과서 정책. 한국국어교사모임 편. 함께 여는 국어 교육. 2000년 봄정기수(2005) 어떻게 교육을 하는가, 프랑스는? 그런데 한국은……. 배영사.
호. 전국국어교사 모임.
-한국 교육 개발원(1998). 선진국 교육 개혁의 최근 동향: 미국·영국·일본·프랑스·독일을 중심으로. 연구자료 RM 98-2.
-서울대학교 출판부 박사논문
-경북대학교 홈페이지(http://bh.knu.ac.kr/)
-프랑스 교육자료원 http://www.bref.co.kr/
-주한프랑스대사관 홈페이지 http://ambassade.france.or.kr/khom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