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포스트 모더니즘은 사회과학, 철학 뿐만 아니라 문학, 예술의 분야에까지 폭넓게 관련되어 있고 이러한 분야들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가능케 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후기구조주의의 데리다(J.Derrida)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의 료타르(J.F.Lyotard)를 간략히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목차/차례
- 1. 서론
- 2. 본론
- 1)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 : 해체이론
- ✱ 구조주의의 해체
- ✱ 현상학의 해체
- 2) 료타르 : 모더니티(Modernity)의 극복
- ✱ 하버마스(J.Habermas)와의 논쟁
- 3. 결론
본문/내용
데리다는 훗설과 하이데거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영국의 리처드 커니는 데리다를 현상학의 범주로 분류하기도 했다. 데리다는 훗설의 현상학 또한 공격의 대상으로 삼는다. 훗설의 현상학적 시간 개념을 먼저 살펴보자. 이전에는 시간을 말할 때에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는 3분법이 많이 쓰였으나 훗설은 현재엔 과거의 기억과 미래에의 기대가 혼합되어져 있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즉 현재는 `비현재적(非現在的)`인 구성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와 미래를 완전히 배제한 `순수현재`는 있을 수 없다. 데리다는 여기에서 훗설 현상학의 모순이 드러난다고 주장한다. 현상학의 본질직관은 표현적 의미를 시간적 차이 없이 동시에 `직관`하는 것이다.
이 `동시`라는 의미는 순수현재를 말한다. 그러나 훗설의 시간개념에서 과거와 미래에 의해 물들지 않은 현재가 있을 수 있는가. 데리다는 훗설 현상학이 그 자체의 모순으로 인해 해체되었다고 주장한다.
2) 료타르 : 모더니티(Modernity)의 극복
료타르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창시자로 유명한 학자이다. 그는 이전의 사상계의 주류들 - 계몽주의, 헤겔철학, 인간해방의 정치적 설화, 맑시즘 - 을 `…
참고문헌
• 데리다와 푸코,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 - Madan Sarup 著, 임 헌규 譯, 인간사랑
• 현대유럽철학의 흐름 - Richard Kearney 著, 임 헌규, 곽영아, 임찬순 譯, 한울
• 現代와 脫現代의 社會思相 - 전 경갑 著,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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