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1)단어
<청솔>은 본문에서는 사람의 이름이나 지명,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한자어 등을 그대로 쓰고, 주석을 사용하여 비교적 정확한 뜻풀이를 하고 있다. 반면 <금잔디>는 사람의 이름이나 지명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그냥 사용한 반면, 한자어의 경우 뒤에 괄호를 넣어 설명하고 있다. 지식 전달이란 측면에서는 <청솔>의 방법이 더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물론 대상이 이해를 못하는 부분들에 대한 과감한 삭제도 가능하다고 판단이 들지만 초등학생의 책읽기의 경우 대부분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읽기 지도가 행해지고 있음으로 주석에 읽기 지도시 설명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선대의 인물이나, 역사적인 사실 등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지식 전달의 측면에서 더 효과적일 듯 싶다.
2. 2)편집상의 특성(삽화 및 글씨크기)
<금잔디>와 <청솔> 모두 초등학생이 그 대상이므로 적당한 환기가 필요하다. 말인즉, 글로만 이뤄진 책의 경우 읽기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삽화라든가 글씨의 크기가 특히나 신경을 써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 문제에 있어서 <금잔디>와 <청솔>, 모두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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